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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브런치팀 Nov 17. 2015

장하오천, 양양
브런치 토크 콘서트

세 번째 시간, 대륙을 흔든 스타작가

대륙을 흔든 스타작가와 한국의 젊은 작가들이 만나다!

'아이돌은 없지만 아이돌 스타 작가는 있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중국에서는 많은 젊은 작가들이 활동하며 다양한 지원도 받고 있습니다. 이들을 초대하여 한국의 젊은 작가들과 토크콘서트를 하고 싶다는 스토리펀딩을 보고, 브런치도 그 자리를 함께 하기로 하였습니다.


훈훈한 외모까지 겸비한 장하오천과 양양 작가님

이야기나무 출판사와 함께 토크 콘서트 준비를 하면서, 사진으로만 뵙던 작가님들을 직접 뵙는 순간.

'외모까지  훈훈하시구나' 생각이 머릿속에 가장 먼저 떠올랐습니다. 스태프들만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었나 봅니다. 사회자도 "잘생긴 덕을 보는 건  아닌가요?"라는 질문을 하였고, 내면만큼 외면도 신경 쓰고 갈고 닦는다는 작가님의 답변이 기억 납니다. 토크콘서트를 위해 한국에 방문해주신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참석하신 분들은 모두 20대?

브런치의 작가와 독자, 스토리펀딩 후원자, 중국 유학생이 토크 콘서트에 참석해주셨습니다. 특히 젊은 작가를 위한 자리가 만들어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스토리펀딩 후원까지 하신 분들이 많은 참석을 해주셨습니다. 젊은 작가을 위한 토크 콘서트답게 참석하신 모든 분들이 20대로 보였습니다! 작가의 꿈을 가지신 분, 작가의 팬인 분들 등등 목적이 서로 다른 분들이 섞여 있었지만, 토크 콘서트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열정'이라는 공통된 매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장하오천과 양양 작가님의 책 <지금 이대로 괜찮은 당신> 의 삽화를 토크콘서트 현장에 재현


토크 콘서트의 분위기를 띄우기 위한 인디밴드 코다파이의 공연



토크 콘서트 현장의 생동감과 모든 이야기를 그대로 글로 옮겨 전달해드릴 수 없지만, 기억에 남을만한 사회자의 질문과 작가님의 답변을 글로 옮겨 보았습니다.


내가 살고 싶은 삶에 계속 도전하라!

대한민국 청년들은 삼포세대 오포세대다 하면서 모든 걸 포기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이렇게 희망이 없는 젊은 청년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을까요?

남들의 시선이나 기존에 성공의 기준으로 삼던 가치에 대하여 생각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내가 하고 싶은 삶, 내가 살고 싶은 삶에 대해서 계속해서 도전하세요. 그리고 그런 꿈을 꾸는 친구들과 함께 서로를 위로하며 계속 앞으로 나아가려 해보세요. 그러면 꿈에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세요.

작가님들의 글을 통해 사람들이 많이 공감하고 위로받고 있습니다. 그런 글을 쓸 수 있었던 비결이 있을까요?

꾸준하게 글을 많이 쓰는 것도 방법이겠지만, 그보다는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많이 듣습니다. 그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무슨 고민을 하는지 많이 듣다 보면 그들을 이해하게 되고, 내가 쓰는 글이 그들에게 위로가 될 수 있습니다.


어떤 주제로 글을 써야 할까?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정말 그들이 읽고 싶은 이야기가  될까?라는 고민을 최근에 하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글을 쓰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은 이런 고민들을 하셨을 것 같습니다. 꿈을 말하기엔 너무 거창하고 부담되었지만, 내가 살고 싶은 삶에 대해서는 이야기해볼 만하지 않나요? 내가 살고 싶은 삶에 계속 도전하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다면 그들이 읽고 싶어 하는 글과 내가 들려줄 이야기가 무엇인지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브런치는 작가님들이 답을 찾는 그런 공간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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