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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브런치스토리팀 Sep 30. 2019

일잘러의 글쓰기, 글을 쓰면 기회가 온다

IF 2019 브런치 책방 프로그램 안내

브런치 작가님들이 IF 2019 페스티벌 무대에 섭니다. IF FESTIVAL은 2017년부터 2년 간 무려 1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은 한국 최초/최대의 스타트업 거리축제입니다. 100곳의 국내외 기업/기관이 참여하는 IF 2019에서는 글로벌 파트너와의 밋업, 전문 콘퍼런스, 산업별 네트워킹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있습니다. 10월 12일과 13일, '브런치 책방'에서 열릴 브런치 작가님들의 무대를 주목해 주세요.





일잘러의 글쓰기, 글을 쓰면 기회가 온다


브런치는 어떻게 수많은 작가들의 산실이 되었을까요. 브런치를 통해 평범했던 개인이 트렌드를 리딩하는 작가가 되었습니다.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아, 독보적인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다섯 명의 브런치 작가님들의 강연을 통해 브런치를 시작해야 할 이유를 발견해 보세요.



강연 정보

주제: 일잘러의 글쓰기, 글을 쓰면 기회가 온다

일정: 2019년 10월 12일(토) 13:00 ~ 20:00

장소: 신촌 페이버리트 카페


세션 1 (13:00 ~ 16:00)

박창선 - 찰짐의 탄생, 끝까지 읽히는 글에 대하여

서메리 - 내가 쓰고 싶은 글을 남이 읽고 싶게 쓰기


세션 2 (16:00 ~ 20:00)

김경욱 - 엑셀만 하던 김 사원이 마트 삼촌, 그리고 대상 작가가 되기까지

이현진(쓰는 아도르) - 부스럽거리는 내 인생에 '글 쓰는 나'를 심었더니 싹이 트고 열매를 맺었다

김은경(졸쪼) - 이놈의 회사 그만두고 에세이나 써보고 싶다면


참여 신청하기


* 본 행사는 무료로, 사전 예약제로 진행됩니다.

* 참여 신청자 중 선정되신 분에게 행사 주최 측에서 개별 연락을 드립니다.

* 세션 1과 세션 2는 각각 신청하셔야 하므로 유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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