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브런치스토리팀 Feb 24. 2020

브런치 작가와 작가가 만나는 시간, 브런치 타임

<김버금의 브런치 타임> 채널 소개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인 것이다.
- 마틴 스콜세이지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가 우리에게 어떤 공감과 위로를 주는지,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브런치라는 그릇에도 수많은 개인이 담겨 있습니다. 개인들의 이야기를 꺼내 읽으며 우리는 자주 울고 웃지요. 브런치를 읽는 방송 <김버금의 브런치 타임>은 영상과 음성으로 개인의 이야기를 만나는 시간입니다. 또, 브런치 작가와 작가가 만나는 시간입니다.


<김버금의 브런치 타임> 소개 영상 중




브런치북 6회 대상 수상자이자 『당신의 사전』 저자인 김버금 작가님이 <김버금의 브런치 타임>을 진행합니다. <김버금의 브런치 타임>은 유튜브/팟캐스트 방송 <김태훈의 게으른 책읽기> 속 코너로, 매 달 주제를 선정해 브런치의 숨겨진 글을 찾아 큐레이션하는 방송입니다. 어느 날은 작가와 전화 연결을 하거나 어느 날은 번개 인터뷰를 하는 등 브런치 작가님들과 다양한 만남을 담아낼 예정입니다. 첫 번째 주제는 '가족'입니다.


처음에는 가족 이야기를 할 때 조금 어려웠어요. 너무 개인적인 이야기가 아닌지 고민 됐거든요. 글을 쓰면서 독자 분들이 제 개인적인 이야기에 공감해 주시고 또 보편적이고 포괄적으로 이해를 해 주셨어요.
- 브런치 작가 김버금


김버금 작가님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조금은 낯선' 가족 이야기를 쓴 작가님의 글이 소개됩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달님, 제5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금상 수상작 『나의 두 사람』 중 프롤로그

사과집, 우리家한식 공모전 하차 수상작 <산초 된장찌개를 끓이며> (방송 예정)


<김버금의 브런치 타임> 미리 보기


∙ 카카오TV로 보기 (매주 금요일 18시 업로드)

∙ Youtube로 보기

∙ 팟빵으로 듣기

∙ 팟캐스트로 듣기



<김버금의 브런치 타임> 코너가 방송되는 프로그램 <김태훈의 게으른 책읽기>는 채널에 따라 '게으른 책읽기', '공원생활'이라는 타이틀을 사용합니다.



작가의 이전글 브런치 토크 '29CM, 브런치와 만나다' 후기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