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 새로워진 브런치 앱을 만나 보세요!
편리하고 직관적인 메뉴 구성 그리고 더욱 풍성한 작품 탐색까지
안녕하세요, 브런치팀입니다.
브런치에서 좋은 글과 작품들을 가장 빠르게 만나 볼 수 있는 앱 첫 화면이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이전보다 콘텐츠를 더 풍부하게 감상하고, 새로운 작가와 작품을 더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좌측 상단 사이드 메뉴를 열어 글을 쓰고 읽던 구조도 이제 홈 하단 4가지 메뉴 탭(홈·발견·구독·내 서랍)을 통해 더 직관적이고 편리하게 접근해 보세요.
1. 홈, 일상의 영감을 주는 작품과 작가로 더 풍성하게
홈 화면이 독자분들에게 영감을 주는 작가와 작품들로 더 풍성해졌습니다. 독자가 좋은 작품과 작가를 더 잘 탐색하고 가치를 알아볼 수 있도록 앱 홈에서 다양하고 풍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1) 역대 수상 작가와 출간 도서의 원작 브런치북을 만나 보세요.
브런치는 매해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작가와 그만의 시선이 담긴 작품들을 세상에 선보이고 있습니다. 최신 수상작들을 언제든 브런치 앱에서 만나 볼 수 있도록, 역대 브런치북 수상 작가와 수상작을 소개하는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수상작의 오리지널 초판인 '브런치북'은 작가 스스로 완성한 고유한 '원작'의 가치를 지니게 됩니다. 수상 작가와 수상작의 원작을 함께 만나 보고, 브런치를 통해 출간된 도서들 속 '작가가 사랑한 한 문장'도 확인해 보세요.
2) 지금 떠오르는 작가와 작품을 소개합니다.
지금 브런치에선 어떤 작가와 작품이 사랑받고 있을까요? 오늘의 작가부터 실시간 브런치 인기 글, 요즘 뜨는 브런치북 그리고 구독자 급등 작가를 확인해 보세요. '오늘의 작가'는 브런치에서 좋은 활동을 보여주고, 스스로 기획한 글들을 모아 브런치북으로 완성해 낸 작가들을 소개합니다. '요즘 뜨는 브런치북'은 최근 7일 간 독자분들이 가장 많이 읽고 있는 브런치북 열 권을 소개해 드리며, 앞으로 독자님들의 반응을 더욱 잘 반영할 수 있는 차트로 발전해 나갈 예정입니다. '구독자 급등 작가'는 매일 독자분들이 새롭게 주목한 작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 떠오르는 작가와 작품을 통해 잠들어 있던 영감을 깨워보세요.
3) 브런치 독자가 선택한 작가와 작품을 감상해 보세요.
작가의 작품은 꼭 맞는 독자를 만났을 때 더 빛을 발합니다. 수많은 작품들 중에서 높은 완독자 수를 가진다면 그만큼 작품의 몰입도가 높고, 매력도 높은 작품으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작가들의 고유한 원작인 브런치북 중 많은 독자들의 완독을 이끌어 낸 힘 있는 작품들과 주요 서점들에서 화제작으로 꼽힌 브런치북 원작의 베스트셀러를 감상해 보세요.
4) 브런치의 추천도 놓치지 마세요.
브런치에서는 오늘도 무한한 가능성과 다양한 주제 의식으로 무장한 작가들이 창작 활동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읽어보면 좋을 최신 글과 작가들의 따끈따끈한 신작이 궁금하세요? 브런치 에디터가 추천하는 최신 글과 지금 막 세상에 나온 브런치북을 통해서 작가들이 주목하는 트렌드를 엿보고, 마음을 사로잡은 작가와 작품을 발견해 보세요.
더 자세한 내용은 FAQ를 확인해 주세요.
2. 발견, 나의 취향에 맞는 새로운 글을
홈 탭에서 다양한 작품과 작가를 만나 보았다면, 발견 탭에서는 내 취향에 맞는 새로운 글들을 탐색할 수 있습니다. 브런치 로그인을 하면 나의 취향에 맞는 글들을 맞춤 추천해 드립니다. 로그인을 하지 않았더라도 걱정 마세요! 브런치 에디터가 직접 고른 감성 에세이에서부터 커리어 인사이트, 유용한 지식을 전하는 글 등 다양한 주제의 글들을 읽어볼 수 있습니다. 내 취향대로 직접 탐색하거나 브런치 추천을 받아 보세요!
1) 원하는 작가와 작품을 직접 탐색해 보세요.
검색을 통해 직접 원하는 글·작품·작가를 입력하여 탐색할 수 있습니다. 마음을 사로잡은 작가와 작품을 만났다면 구독하거나 라이킷 통해 영감을 준 작가에게 마음을 표시해 보세요.
2) 나의 취향을 아는 브런치가 추천해 드려요.
브런치 로그인을 하면 내가 기존에 읽었던 글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글 읽기 성향을 반영한 글들을 맞춤 추천해 드립니다. 로그인하여 글을 읽으면 읽을수록, 나에게 꼭 맞는 글들을 찾아서 추천해 줍니다. 로그인 하지 않아도 브런치 에디터가 추천한 다양한 작가들의 좋은 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브런치 추천 글과 주제별 키워드 글도 만나 볼 수 있어요.
발견 탭 상단에서 브런치 작가들의 최신 글과 주제별로 분류된 글을 풍성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내 취향에 맞는 새로운 글들을 발견해 보세요.
※ 브런치 최신 글을 더욱 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발견 탭 화면을 개선하였습니다. 브런치 앱 최신 버전에서 확인해 보세요! (2023.02.07 본문 업데이트)
3. 구독, 마음을 사로잡은 작품과 작가는 한곳에
브런치에서 글을 읽다가 마음에 와닿거나 영감을 받은 경험이 있으신가요? 이 작가의 다른 글들도 계속 읽고 싶다면 '구독'을 통해 새로운 글을 놓치지 않고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독 탭에서 구독 중인 작가와 매거진의 새로운 글들을 볼 수 있고, 구독한 작가의 리스트도 모아 볼 수 있습니다. 아직 구독 중인 작가나 매거진이 없다면, 다음 글이 기대되는 작가나 매거진을 구독하고 새 글을 빠르게 받아 보세요!
1) 구독 작가의 새로운 글을 만나 보세요.
내가 구독 중인 작가의 새로운 글을 놓치지 않고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브런치북에 소속된 글들은 구독 작가의 새로운 글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2) 구독한 매거진을 모아 보세요.
구독 중인 매거진들을 구독한 순서대로 모아 볼 수 있습니다.
3) 구독한 작가들을 모아 보세요.
구독 중인 작가들을 구독한 순서대로 모아 볼 수 있습니다.
4. 내 서랍, 읽고 쓸 때마다 쉽게 열어보는 공간
나의 브런치 활동을 이제 '내 서랍'에서 한 번에 관리해 보세요. 최근에 읽었거나 라이킷한 작품과 글을 모아 볼 수 있고, 작가 활동을 위한 글 쓰기와 글 관리도 '내 서랍' 탭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기존 앱 '작가의 서랍'과 '글 읽는 서재', '통계' 등 작가 활동을 위한 메뉴들이 '내 서랍'으로 통합되었습니다. 앱 설정 또한 '내 서랍' 탭 하단 '설정'에서 가능합니다. PC에선 기존과 동일하게 개별 메뉴로 이용 가능한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외에도 브런치에서 진행한 역대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와 공모전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작가 지원 프로젝트'와 브런치팀의 공식 브런치의 '공지사항', '취향 저격 작가 찾기' 배너 통한 다양한 브런치 작가들도 추천해 드리고 있으니 나의 관심사를 선택한 후 취향에 맞는 작가를 구독해 보세요.
브런치팀은 언제나 작가의 좋은 글을 독자분들에게 더 잘 전달하는 방법을 고민합니다. 이번 개편으로 브런치 작가의 작품을 더 쉽고 편리하게 탐색하고, 베스트셀러와 다양한 출간 도서들의 원작 브런치북부터 역대 수상 작가, 독자분들이 주목하는 작가와 작품들을 통해 새로운 영감을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브런치에 대한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종료] 앱 개편 이벤트 참여하기
새로워진 앱을 통해 내 마음을 사로잡은 작가를 구독하고, 공지 댓글로 구독 작가에게 보내는 응원 메시지를 남겨 주세요!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카카오프렌즈 신년 다이어리 세트를 드립니다.
1) 새로워진 브런치 앱을 열어 주세요.
2) 앱 홈 또는 발견 탭을 통해 새로운 작가와 작품을 마음껏 탐색해 보세요.
3) 영감 받은 작가를 구독하고, 본 공지 댓글로 구독한 작가에게 보내는 응원 메시지를 남겨 주세요.(~12/14까지)
예시 :
역대 브런치북 수상 작가에서 발견한 '보름' 작가님 구독했습니다.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재밌게 읽었는데 원작이 브런치에 있었네요. 작가님의 다른 글들도 궁금해요.
* 12/19(월) 당첨자에 한해 브런치 앱 푸시 알림을 통해 당첨 안내를 드립니다.
* 원활한 안내 소식을 받기 위해서는 이벤트 정보 수신 동의 'ON'하시는 것을 권장드리며, 당첨 이후 안내드린 기한과 방법에 따라 경품 지급을 위한 정보를 입력하지 않을 경우 당첨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앱 푸시 알림 설정 방법: 브런치 앱 > 내 서랍 > 설정 > 이벤트 정보 수신 동의 'on' 하기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카카오프렌즈 신년 다이어리 세트(랜덤 1종)를 드립니다.* 새롭게 재탄생한 브런치 앱은 5.0 버전 이상의 최신 버전에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