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틈 ] 시즌 2를 곧 시작합니다
새로운 관점을 향한 두 번째 여정
병아리가 알을 깨고 나오듯, 새로운 세상을 만나기 위해선 '틈'이 필요합니다. 그 틈을 통해 생긴 작은 관점의 균열로, 보이지 않던 것이 보이고 느끼지 못하던 것을 느낄 수 있기를 바라며 지난 4월, 브런치스토리팀은 콘텐츠 큐레이션 공간 [ 틈 ] 을 세상에 선보였습니다.
그리고 다가오는 10월 초, 새로운 관점을 향한 두 번째 [ 틈 ] 이 열립니다.
작가의 관점으로 세상을 보는 공간
시즌 1에서 좋은 반응을 보였던 콘텐츠의 주요 키워드는 '인생 조언' '인간 관계' '커리어' 였습니다. 수많은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 속에 살고 있는 우리에겐 가까이 동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들의 지혜가 필요함을 느꼈습니다. 브런치스토리에는 이미 삶의 지혜를 품고 있는 다양한 작가님들이 있습니다.
시즌 2에서는 브런치 작가님들이 [ 틈 ] 의 큐레이터가 되어, 직접 엄선한 콘텐츠를 소개할 예정입니다.
[ 틈 ] 다시 보기
시즌 1을 진행하는 동안 그리고 지금까지도 여러 독자님들이 "지난 큐레이션을 다시 보고 싶다"는 피드백을 보내 주셨습니다.
시즌 2에선 지난 요일의 큐레이션도 만나 볼 수 있도록 준비 중이며, 시즌 1에서 다루었던 주제들과 큐레이션 콘텐츠들은 아래 브런치북으로 발간했습니다. 각 주차별로 여는 글을 시작해 10주간 10개의 주제로 공개되었던 요일별 콘텐츠 큐레이션을 모두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 틈 ]을 만나는 방법
시즌 2가 시작되면 모바일 다음 첫화면 쇼핑 탭 우측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시즌 2에도 변함없이 매주 새로운 주제로 알림을 보내 드립니다. [ 틈 ] 에서 공개되는 주제를 놓치고 싶지 않다면 알림을 설정해 보세요. 알림 설정은 모바일 다음 웹과 다음 앱에서 가능합니다.
알림 설정 방법: 모바일 다음 웹/앱 우측 상단 > 알림(종 모양) 클릭 > 설정(톱니바퀴) > [ 틈 ] 선택 > 알림 설정하기
시즌 2가 시작되기 전까지 시즌 1 브런치북으로 [ 틈 ] 을 돌아보며, 새로운 관점을 향한 두 번째 여정도 기대해 주세요!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