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화라는 말은 참 무서운 말이다
대부분의 합리화에는 내가 빠져있다
너를 위해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어
이게 다 너를 위한 일이야
이렇게 밖에 할 수 없는 상황이었어
이런 환경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
결국에는 내가 무언가를 할 수밖에 없었던
아니면 하지 않은 이유를 다른 곳에서 찾는 것이다
하지만 무언가를 했던 하지 않았든 간에
선택은 내가 한 것이다
아무리 상황이 어떻다한들 그건 자기 합리화만
시키는 일이 되고 일의 수습은 어려워진다
그럼 합리화에 나를 넣는다면 어떻게 될까?
그건 내가 실수한 것 같아
내가 잘못한 일이야
스스로가 한 행동을 인정하고 그에 책임질 줄
아는 자세를 가지게 되면
일의 수습도 빨라지고 오히려 그로 인해
내가 얻는 것이 더 많아지게 된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