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손잡이, 지하철 손잡이, 엘리베이터 버튼, 계단 손잡이 등을 잡고 나서
또는 무언갈 만지고 나서 얼굴에 손을 가져다 대기 전에 손을 꼭 씻어야 한다고 한다.
그런데 우리가 빠트린 것이 하나 있다.
손을 씻기도 전에 우리는 5분도 안되어서 손에 쥐는 물건이 있다. 버스에서도 지하철에서도 심지어 걸어 다니면서도 말이다. 바로 스마트폰이다.
스마트폰에는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는 많은 세균들이 있을 것이다. 어느 장소에 가더라도 하루에 수백 번 이상은 만지는 스마트폰이다. 아무리 손을 씻는다 해도 스마트폰에는 이미 씻기 전의 우리 손이 닿아있고 우리 손의 세균은 스마트폰으로 옮겨져 있을 것이다.
지금도 바이러스로 인해 많이 고통받고 있지만 앞으로도 많은 바이러스들로 인해 우리는 고통받을지도 모른다. 그 중심에 스마트폰이 매개체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손을 씻는 것도 중요하지만 스마트폰 소독, 살균도 중요하다고 본다. 스마트폰은 손을 거치기도 하지만 어딘가의 테이블 등에도 올려져 있기 때문에 바이러스에 가장 많이 노출되는 물건이기 때문이다.
앞으로 바이러스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에서 올바른 손 씻기와 올바른 스마트폰 관리에 대해서도 신경을 써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