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박힌 철망을 통과했던 사람들
분단된 국가 또는 수용소에서
살이 뜯겨가는 고통을 참으면서 통과하는 이유는
죽음의 공포가 고통보다 더 크기 때문이 아닐까
우리는 어쩌면 더 나은 삶을 위해
철망을 통과하는 것 같은 고통을 감수하며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경찰/강사/유튜버/배우/작가/MC/ 가슴 뛰는 삶을 살고 싶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