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한 달에 휴대폰에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카카오톡이라고 한다.
유튜브를 제치고 카카오톡을 가장 많이 들여다본다고 하는데 이것이 과연 어떤 의미일까?
지인들에게 굳이 전화하지 않아도 손가락 몇 번으로 안부를 전할 수 있으니 좋아해야 할까?
만나서 이야기하고 전화해서 목소리 듣고 하는 아날로그 관계 중심의 인간관계가 미디어 속에서 만나는 디지털 관계 중심으로 바뀌어 가면서 세상이 외로워지는 것만 같으니 싫어해야 할까?
둘 다 절충하면 되지라고 낙관적으로 생각해야 할까?
이것 또한 각자의 주관적인 생각에 따라 답이 달라질 것 같다.
단, 앞으로도 디지털과 아날로그 사이의 중심에서 우리는 어떻게살아가야 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은 잊지 말아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