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변덕이다

by 오종민

사랑은 변덕이다

불같이 타오르다가도

순간 차갑게 식어버리고

차갑게 식었다가도

금새 불타오른다

영원할것 같았는데 끝은 찾아오고

끝인줄 알았는데 또다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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