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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 여행 중입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날 때
by
이용현
Feb 29. 2020
한 장소에서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사람들을 본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
텅 빈 풍경에 자리를 차지하고 있을 때
외로웠던 공간은 밀려나고
추억이 쌓여가는 공간으로 변해간다.
누군가와 자신을 생각을 나누고
사소한 시간
들이 생활 속에 쌓여
가는
동안
사람은 행복을 느끼는 것이다.
마음은 곧 폐허가 되지 않으며
온기가 스미는 관계속에 사람은 성장한다.
혼자일 때 이어지는 생각을 한다.
사람과 사람이
나와 당신이
자주 보지 못해도 이어져있다는 믿음으로
외로움을 잊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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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현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사랑령> 출간작가
2016 「울지마,당신」 2021 「나는 왜 이토록 너에게 약한가」 2025「사랑령」출간. 이토록 소중한 삶을 오래 간직하고 싶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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