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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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
속도는 느리지만 할 건 다 하고 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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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박사 김민지
제1회 <계간 파란> 신인상에 시 「top note」 외 9편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 시작했습니다. 2014년부터 독립출판 작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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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불시착 김택수
김택수의 브런치입니다. 짧은 글과 그림을 그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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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봄
생활기록자. 생각이 많아 계획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모든 것을 해내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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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
나노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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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용
등단을 거부하고 시집을 독립출판했습니다. 화요일에는 읽기 모임 <커피하우스>를, 목요일에는 쓰기 모임 <문학인 크-럽>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jiyong.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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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독립출판물 'empathy' '마음을 다하였다' '서른결의 언어' '언제 무너져 버릴지 몰라'의 작가이자 제작자 +콘텐츠 기획 작가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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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
경찰이라는 이름의 직장인. <경찰관속으로>, <아무튼, 언니>, <농협 본점 앞에서 만나>, <있었던 존재들>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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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필
수필집 <소심한 사람>, <원래 그렇게 말이 없어요?>, <나약한 인간이 삶을 버티는 방법>의 저자이며 서점 '오혜'를 운영하는 유재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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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비메이커
그럴듯한 이야기보다는 삶으로 말하고 싶다. 첫 책 <지금, 여기를 놓친 채 그때, 거기를 말한들>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8권의 책을 쓰고 펴냈다. 작가, 편집인, 북디자이너,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