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백
사진일기2-43
by
희망으로 김재식
Sep 7. 2025
순백으로 곱고 눈부시다
차마 쉽게 눈길을 거두거나
등돌리지 못하겠다
온갖 허물과 얼룩으로 범벅된
내 모습이 아쉽게 어른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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