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둑길

사진일기2-42

by 희망으로 김재식

강바람이 강을 건너 달려가는

강둑길을 두사람이 걷는다

세월의 바람과 마주하며 거슬러 온

인생의 많은 날들과 닮은 강변길

하늘의 구름이 응원해주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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