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자리 지키기

사진일기2-45

by 희망으로 김재식

바위들 몇 개 위에 걸터앉은듯

아담한 정자가 작지만 우습지 않다

유유히 흐르는 강을 내려다보며

사람들이 쉽게 셀 수 없는 많은 날들을

울고 웃으며 그 자리를 지켜왔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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