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하늘

사진일기2-54

by 희망으로 김재식

문득 올려다 본 하늘

메타세콰이어의 높은 키가 파란 하늘을

손바닥만큼 남기고 가렸다

붉은 잎들이 파란하늘로 가는 중이다

열정을 가지고 시원한 자유의 하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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