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열기

사진일기2-55

by 희망으로 김재식

먼지보다 가볍게 살짝 덮힌 눈

그리 높지 않아도 한참을 걷다보면

이마로 목덜미로 땀이 살짝 맺는다

환경이 춥다면 좀더 열심히 걸어야한다

내 안의 열기로 바깥의 추위를 견뎌야 한다

매거진의 이전글파란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