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A

사진일기2-61

by 희망으로 김재식

연꽃을 보러간 곳에서

태극기디자인의 문을 통과했다

몸 어딘가 나도 몰래 새겨진 핏줄의 본능

나라사랑의 마음이 울컥 느껴졌다

혼자 삶을 버티느라 잊고 지낸 미안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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