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풍경

사진일기2-63

by 희망으로 김재식

“야!” “왜?”

마치 둘이 이야기라도 하듯 마주 보고 있었다

“넌 어디서 왔냐? 많이 덥지?”

폭염의 여름, 양수리 다리 아래 그늘에서

두 놈이 노는 모양이 복도 많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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