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솜씨

사진일기2-74

by 희망으로 김재식

가끔은 꽃앞에 쪼그리고 앉아

혹은 멀뚱히 서서 오래 바라보곤 합니디

누가 이리 곱고 꽃마다 다르게 만들었을까?

감탄하며 문득 사람을 떠올립니다

세상 만물보다 아름답다던 그분의 미소가 생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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