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

사진일기2-76

by 희망으로 김재식

빈 마당에 햇살만 한가롭습니다

살짝 더운 여름 끝날에 대문밖에 서서

들여다본 양반댁 기와집 대문 안 풍경입니다

저 마당을 가로질러 아이들이 뛰어놀고

어른들이 부지런히 오갔을 삶의 현장입니다

매거진의 이전글생존의 아름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