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2-91

by 희망으로 김재식

문턱을 넘어 들어서니

누군가 오랜 손질로 다듬어진 담장과

작은 화단이 눈에 보였다

집이란 본래 사람이 살아야만 깨끗하지

마음모아 다듬어야 향기 풍기는 성품처럼

매거진의 이전글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