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2-90
사람의 생존을 도와주던 우물이
이제는 쉬면서 구경거리로 남았다
아직도 우물속에는 물이 고이고
주위를 오고가는 사람들 발자국 웃음소리
오랜 친구나 집처럼 곁에 머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