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이 울고 갈 여론조작질 아시아투데이
매일신문, 매일신보보다 더 쓰레기 같은 신문이 있었네.
"윤석열은 자신에게 가장 위험하지만 조국의 헌정질서를 살리는 길을 택했다. 그는 '사나이다운' 지도자로 거듭난 것이다." -고려대 명예교수라는 작자의 특별기고
"계엄사태 후 첫 40% 돌파한 윤 대통령 지지율" -사설
"대통령 탄핵소추 기각하고 재의결해야" -사설
"대통령 관저 무단 촬영은 이적행위" -사설
<아시아투데이>, 여론평판연구소라는 듣보잡 회사를 내세워 명태균도 울고 갈 엉터리 여론조사를 발표한 바로 그 신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