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에게 장미빛 공약보다 실패한 사업부터 물어야

by 김주완

경남도민일보가 아주 잘하고 있다. 창원 최악의 사업 3건(3400억 인공섬, SM타운, 빅트리)을 선정해 창원시장 후보들에게 대놓고 묻는다. 이거 어떻게 할 거냐고.


영상을 보면 실현가능성을 떠나 확신에 찬 계획을 내놓는 후보도 있고, 뜻밖의 질문이라는듯 대충 얼버무리는 후보도 있다. 유권자의 후보 선택에 큰 도움이 된다.



여기에다 하나 더 추가했으면 싶은 게 있다. 바로 부실 전시로 속빈 강정이 되어버린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을 어떻게 할 거냐는 거다. 이것도 경남도민일보가 확실히 좀 물어봐줬으면 좋겠다.


+3400억 인공섬 후보들 답변 https://youtu.be/D8nKFUcHmdw?si=fBB0SrkGf5OOGe4o


+빅트리, SM타운 후보들 답변 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4323



매거진의 이전글기자회견 중 꾸벅꾸벅 조는듯한 트럼프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