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졸레 누보와 보졸레는 달라요

세상에서 제일 저평가 된 와인이에요

by 정휘웅

혹시 보졸레 누보라고 들어보았나요?

들어보셨다면 오해를 풀어드리기 위해 이 다음의 글을 꼭 읽어보세요.

보졸레 누보에 대해서 잘 설명된 글입니다.


즉, 이 와인은 햅쌀과 같이 햇와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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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첫 수확된 곡식을 갖고 조상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는 행사는 어느 문화권에나 있었고,

우리에게도 추석이라는 명절이 있듯이, 외국에도 추수감사절이 있지요.

와인의 경우에도 이렇게 만드는 지역들이 꼭 프랑스 말고 다른 지역도 있습니다.


이탈리아에서는 "노벨로" 라는 술을 만들고요,

오스트리아에서는 "호이리거"라는 술을 만듭니다.


보졸레는 프랑스의 동남부 내륙, 론 강을 끼고 있는 넓은 지역입니다.

지도로 여행하고 싶다면 다음의 구글 지도를 눌러보세요.

여기에는 총 10개의 멋진 마을들이 있고 화이트 와인도 많이 만든답니다.

당연히 멋진 와인들이 많이 생산됩니다.

이 지역은 부르고뉴라는 세계 최고 와인 명산지 남쪽에 있어서

최근에는 고급 와인생산자들이 이 곳에 포도밭을 매입하거나

와인을 만들기 시작하고 있어요.

다만 부르고뉴의 그늘에 가려져 가격은 무척 저렴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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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이 지역에서는 요즘 멋진 와인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많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소믈리에들도 보졸레 와인들에 관심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


오늘 레스토랑을 간다면, 마트에 가본다면

보졸레 누보가 아닌 보졸레(Beaujolais)라고 쓰여진

와인을 한 번 찾아보세요.


참, 다음의 단어들도 한 번 찾아보세요.

국내에 나름 소개가 되어 있는 지역들입니다.

가격은 저렴하겠지만 정말 멋진 와인들일 것입니다.


물랑아방(Moulin-a-vent)

모르공(Morgon)

플뢰리(Fleurie)


찾기 어렵다면 와인이십일닷컴의 검색 결과를 들어가보세요.

여러분의 즐거운 와인 생활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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