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서천 판교마을은 시간이 멈춘 듯 하다. 작고 조용한 마을에 사람들은 뜨문뜨문 오가고 시대극 드라마 같은 장면이 펼쳐진다. 판교마을이 복고풍 여행지로 새롭게 등장한건 그리 오래되 않았다. 한 방송사에 소개되면서 레트로 여행을 선호사는 사람들이 찾기 시작했다. 판교마을은 일제 강점기 때 지어진 건물들이 그대로 남아 있기에 영화나 드라마 촬영 장소로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기차가 서는 판교역에서 “시간이 멈춘 마을” 스탬프 지도를 들고 옛 감성을 찾아 마을을 천천히 돌아본다.
옛 공간인(판교극장)과 옛 우시장인 #판교공판 일본식 가옥인 #장미사진관 인근에 술을 공급했던 #동리주조장 옛 정미소인 #오방앗간 옛 판교역과 #판교역전수퍼 복고풍 여행에 새롭게 진입한 #서천_판교마을_여행. 감성돋는 레트로 여행.
가는 길 무궁화호 이용 서천역 하차 3호칸 전동휠체어좌석 2개 수동휠좌석 3개 서천역에 판교역 까지 서천 장애인 즉시 콜 이용 전화 : 041-951-0774 오전 9시~오후 6시까지만 운행 참고: 판교역은 리프트가 없어 서천역에서만 기차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