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심사 왕벚 꽃

개심사겹벚꽃

by 전윤선

< 겹 벚꽃 필 무렵…….>

여린 벚꽃이 다 지고나면
개심사 왕 벚꽃이 핀다.
겹벚꽃 필 무렵
개심사엔 오색찬란한
연등도 하늘에 걸린다.
청왕벚꽃, 진왕벚꽃
연분홍 왕벚꽃이
봄의 전령임을 자처한다
화려하게 핀 겹벚꽃에
여행객도 꼴딱 넘어가고
개심사 부천님도
홀딱 넘어갔을 것이다
코로나가 한창인 봄 개심사
겹벚꽃은 무죄
코로나는 유죄

개심사 바로 아래 호수를 따라
데크로가 있어 휠체어 사용자도
산책하기 좋은 곳이다

몇 년전 모니터링 때 개심사 장애인 화장실은
시설물 설치를 엉망으로 해놔서
이용하지 못 해 방광 터질뻔 했다
올해 개심사 장애인 화장실은
싹 다~ 고쳐서 이용에 무리가 없다
단지, 화장실 안에 청소도가 있어
치워달라 했다.
장애인 주차장과
접근가능한식당도 늘어서
입맛따라 골라먹을수 있게됐다.
관광지 접근성 모니터링으로
헐씬 개선된 개심사로 떠나봄직 하다.

#개심사
#왕벚꽃
#겹벚꽃
#개심사왕벚꽃
#무장애여행

-가는 길
서울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리프트 고속버스 탑승 3일전 예약
당진 터미널에서
충남 장애인콜택시 이용

-접근가능한 식당
개심사 앞 접근가능 식당 다수

-장애인 화장실
개심사
개심사 주차장 앞

#개심사

#개심사왕벚꽃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케이블카 및 모노레일 접근성 개선 토론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