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인디고
빠르게 돌아가는 첨단 사회는 번아웃을 유발한다. 경쟁이 심화되고 변화의 속도도 빨라 자칫하면 뒤쳐져 따라가지 못 하거나 포기하게 만든다. 속도 조절도 버겁고 정도 조절은 생각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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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윤선의 브런치입니다. 여행작가 에세이스트 입니다 무장애 여행을 지향하는 장애인 여행작가 입니다. 휠체어 타고 세상구경 나선 노마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