タン (Tan) - 혀 (우설)
肩ロース (Kata Rōsu) - 어깨 등심 ザブトン (Zabuton) - 살치살
リブロース (Ribu Rōsu) - 립로인 (갈비등심) かぶり (Kaburi) - 윗등심 (립캡)
サーロイン (Sāroin) - 채끝등심 シャトーブリアン (Chateaubriand) - 샤토브리앙 (안심 중 고급 부위)
ヒレ (Hire) - 안심 (필레미뇽)
ランプ (Rump) - 럼프 (엉덩이살)
イチボ (Ichibo) - 설깃살 イチボ先 (Ichibo-saki) - 설깃살 끝부분
内モモ (Uchi Momo) - 안쪽 우둔살
外モモ (Soto Momo) - 바깥쪽 우둔살
トモ三角 (Tomo Sankaku) - 보섭살
マル (Maru) - 홍두깨살
フランク (Franku) - 치마양지
ハラミ (Harami) - 안창살
カイノミ (Kainomi) - 살치살과 비슷한 부위 (갈비쪽)
前バラ (Mae Bara) - 앞갈비 三角バラ (Sankaku Bara) - 갈비본살
中バラ (Naka Bara) - 중간 갈비살
外バラ (Soto Bara) - 바깥 갈비살
カルビ (Karubi) - 갈비
サガリ (Sagari) - 토시살 (횡격막 부위)
ウデ (Ude) - 앞다리살
ミスジ (Misuji) - 부채살
スネ (Sune) - 사태살
テール (Tēru) - 꼬리
タン (Tan) - 우설 (소 혀)
→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이 특징. 일본에서는 얇게 썰어 소금구이로 많이 먹음.
→
대표 요리:
소금구이(塩焼き), 타네기리(厚切り)
肩ロース (Kata Rōsu) - 어깨 등심
→ 등심과 연결된 부위로 마블링이 적절히 분포하며 고소한 맛이 특징.
ザブトン (Zabuton) - 살치살
→ 마블링이 많고,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 야키니쿠 고급 부위로 인기.
→
대표 요리:
야키니쿠, 스테이크
リブロース (Ribu Rōsu) - 립로인 (갈비등심)
→ 풍부한 지방과 부드러운 육질로 유명한 부위.
かぶり (Kaburi) - 윗등심 (립캡)
→ 리브로스의 가장 바깥쪽 지방층으로 덮인 부위. 씹는 맛이 있는 부드러운 고기.
サーロイン (Sāroin) - 채끝등심
→ 마블링이 많아
스테이크용 고급 부위
로 사용됨.
シャトーブリアン (Chateaubriand) - 샤토브리앙
→ 안심의 가장 중앙 부위,
소 한 마리당 극소량(약 600g)만 나오는 최고급 부위
.
→
대표 요리:
샤토브리앙 스테이크
ヒレ (Hire) - 안심 (필레미뇽)
→ 가장 부드러운 부위로 지방이 적고 담백한 맛이 특징.
→
대표 요리:
스테이크, 비프 카츠
ランプ (Rump) - 럼프 (엉덩이살)
→ 지방이 적고 담백한 맛이 특징.
→
대표 요리:
스테이크, 로스트비프
イチボ (Ichibo) - 설깃살
→ 엉덩이 부위지만 적당한 지방과 육즙이 있어 인기가 많음.
イチボ先 (Ichibo-saki) - 설깃살 끝부분
→ 이치보의 끝부분으로 살코기보다 지방이 많아 고소한 맛이 강함.
内モモ (Uchi Momo) - 안쪽 우둔살
→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맛이 특징. 육회나 샤부샤부로 적합.
外モモ (Soto Momo) - 바깥쪽 우둔살
→ 근육 조직이 많고 지방이 적어 씹는 맛이 있음.
トモ三角 (Tomo Sankaku) - 보섭살
→ 일본식 명칭으로 홍두깨살과 가까운 부위. 결이 곱고 부드러움.
マル (Maru) - 홍두깨살
→ 힘줄이 많아 장시간 조리해야 하는 부위.
→
대표 요리:
스튜, 장조림
前バラ (Mae Bara) - 앞갈비
三角バラ (Sankaku Bara) - 갈비본살
→ 앞갈비 중에서도 삼각형 모양의 부위. 마블링이 많아 진한 육향이 특징.
中バラ (Naka Bara) - 중간 갈비살
→ 일본에서 갈비 부위를 세분화할 때 사용되는 명칭.
外バラ (Soto Bara) - 바깥 갈비살
→ 일반적으로 한국에서
갈비살
이라 부르는 부위.
カルビ (Karubi) - 갈비
→ 일본 야키니쿠에서 가장 인기 있는 부위 중 하나.
ハラミ (Harami) - 안창살
→ 실제로는 횡격막(가로막) 부위지만 소의 움직임이 적은 부위라 부드러움.
→
대표 요리:
야키니쿠, 구이
カイノミ (Kainomi) - 살치살과 유사한 부위
→ 안창살 옆에 있는 부위로, 지방이 적당하고 육즙이 많음.
フランク (Franku) - 치마양지
→ 늑골 부근의 고기로, 결이 거칠지만 진한 풍미가 특징.
サガリ (Sagari) - 토시살
→ 안창살과 비슷하지만 지방이 적고 씹는 맛이 있는 부위.
ウデ (Ude) - 앞다리살
→ 운동량이 많아 지방이 적고 단단한 부위.
ミスジ (Misuji) - 부채살
→ 앞다리살 중 가장 부드러운 부위로, 지방과 근막이 어우러져 고소한 맛이 특징.
→
대표 요리:
스테이크, 야키니쿠
スネ (Sune) - 사태살
→ 질긴 근육과 콜라겐이 풍부한 부위로, 장시간 조리하면 깊은 감칠맛이 남.
→
대표 요리:
스튜, 곰탕
テール (Tēru) - 꼬리
→ 젤라틴 성분이 풍부하며, 국물 요리에 적합.
→
대표 요리:
곰탕, 꼬리찜
고급 부위: 샤토브리앙(シャトーブリアン), 히레(ヒレ), 리브로스(リブロース)
야키니쿠 인기 부위: 갈비(カルビ), 살치살(ザブトン), 이치보(イチボ), 안창살(ハラミ)
스튜 및 장시간 조리: 사태(スネ), 홍두깨살(マル), 보섭살(トモ三角)
저지방 & 건강식 부위: 우둔살(モモ), 앞다리살(ウデ)
부위:
→
앞다리살(ウデ, 우데) 부분의 붉은 살코기
→ 일본에서는 "크리미(クリミ)"라고 부르며, 희소 부위 중 하나.
특징:
→
지방이 적고 담백한 맛
이 특징.
→ 깔끔한 맛이 나면서도 **고급스러운 단맛(甘み)**이 느껴짐.
→ 씹을수록 감칠맛이 올라오는 부위.
추천 조리법:
→ 야키니쿠(焼肉, 불판구이), 스테이크, 타다키(살짝 구운 요리)
다른 명칭:
→ **トウガラシ (Tōgarashi, 토가라시)**라고도 불림.
부위:
→
앞다리(ウデ, 우데) 부분의 근육 부위
→ 주로 팔을 움직일 때 사용되는 근육으로 구성됨.
특징:
→
지방이 적고 붉은 살코기 중심
→ 맛은
담백하고 깔끔
한 것이 특징.
→ 근육 부위이지만 적당한 마블링이 있어 부드러운 식감도 느낄 수 있음.
추천 조리법:
→ 야키니쿠(焼肉, 불판구이), 로스트비프, 스테이크
부위:
→
로스(등심) 부위 중 어깨 부분
→ 소의 등 상단에서 앞쪽 부위에 해당
특징:
→
약간의 힘줄이 포함되어 있지만, 마블링(霜降り)이 잘 형성됨
→ 지방이 적당히 섞여 있어
풍미가 뛰어나고 부드러운 식감
이 특징
→ 기름진 부위를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인기
추천 조리법:
→
야키니쿠(焼肉, 불판구이), 스키야키(すき焼き), 샤부샤부(しゃぶしゃぶ), 스테이크
부위:
→
갈비 부위 중 앞쪽, 갈비뼈 근처의 전면 바라(배 부위) 살코기
→ 한국에서는
"앞차돌살"
혹은 **"차돌박이"**와 비슷한 부위로 볼 수 있음.
특징:
→
붉은 살코기와 지방이 층을 이루며 조직이 단단한 편
→ 섬유질이 많아 식감이 다소 질기지만
풍미가 깊고 고소한 맛이 특징
→ 지방이 풍부하여 구울 때
고소한 기름이 배어나와 진한 감칠맛을 형성
추천 조리법:
→
야키니쿠(焼肉, 불판구이), 브레이징(장시간 저온 조리), 수프 요리, 훈제 요리
→ 장시간 조리하면
부드러워지고 육즙이 진하게 배어나오기 때문에 스튜나 찜 요리에도 적합
부위:
→
갈비뼈(助骨, 늑골) 주변의 후방 바라(배 부위) 살코기
→ 뼈와 뼈 사이에 있는
중간 갈비살(中落ち, 나카오치) 부위
특징:
→
지방과 살코기가 조화를 이루며, 감칠맛이 강하고 육즙이 풍부함
→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
이 특징
→ 구울 때 풍부한 지방이 녹아
진한 풍미를 즐길 수 있는 부위
추천 조리법:
→
야키니쿠(焼肉, 불판구이), 갈비찜, 바비큐(BBQ), 양념갈비
→ 한국식 갈비와 유사하며,
양념과 잘 어울려 갈비찜이나 바비큐로도 적합
부위:
→
카타바라(肩バラ, 어깨갈비)의 일부로, 삼각형 모양으로 잘라지는 부위
→ 일본 야키니쿠에서
가장 고급스러운 갈비 부위
중 하나
특징:
→
풍부한 마블링(霜降り)으로 부드럽고 진한 감칠맛이 특징
→ 소 한 마리에서 극소량만 나오는
희소 부위
→ 지방과 살코기의 비율이 적절하여
입안에서 녹는 듯한 식감
추천 조리법:
→
야키니쿠(焼肉, 불판구이), 스테이크, 숯불구이
→
간장 베이스 양념과도 잘 어울려 양념구이로도 적합
부위:
→ 갈비(バラ肉, 바라니쿠) 부위 중 하나로,
살치살(ザブトン)과 비슷한 특수 부위
→
잘라내면 조개(貝, 카이) 모양을 하고 있어 "카이노미(貝の身)"라는 이름이 붙음
→ 안창살(ハラミ, Harami)과 위치가 가까우며
부드럽고 마블링이 적당한 것이 특징
특징:
→
적당한 마블링과 부드러운 육질로 인기 있는 부위
→ 등심처럼 고급스러운 식감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풍부한 감칠맛이 특징
→ 씹을수록 육즙이 진하게 퍼지며,
너무 기름지지 않아 균형 잡힌 맛
추천 조리법:
→
야키니쿠(焼肉, 불판구이), 스테이크, 숯불구이
→ 소금구이(塩焼き)로 먹으면 지방의 고소함을 더욱 즐길 수 있음
부위:
→ 갈비(バラ肉, 바라) 부위의 일부로,
안창살(ハラミ, Harami)과 유사한 식감을 가진 붉은 살코기
→ 한국에서는 **"업진살"**에 해당하는 부위
특징:
→
적절한 지방 함량과 쫄깃한 식감이 특징
→ 근육 조직이 단단한 편이지만,
구우면 부드럽고 풍부한 감칠맛이 퍼짐
→ 안창살보다 더 붉고 살코기가 많은 편이며,
기름기가 적어 깔끔한 맛
추천 조리법:
→
야키니쿠(焼肉, 불판구이), 바비큐(BBQ), 스테이크
→ 불에 구우면 풍미가 깊어지며, 씹을수록 감칠맛이 강하게 퍼짐
→
마리네이드(양념 숙성)하면 더 부드러워짐
부위:
→
소의 복부(배)와 지방층 사이에 있는 붉은 힘줄 고기
→ 한국에서는 **"복막살"**이라고 부르는 부위
특징:
→ 근육 섬유질이 많아
질긴 식감이지만, 씹을수록 감칠맛이 강함
→
지방이 거의 없고 단단한 고기
이지만, 잘 구우면 독특한 고소한 풍미가 남
→ 일본에서는 구이뿐만 아니라
국물 요리에도 사용
됨
추천 조리법:
→
야키니쿠(焼肉, 불판구이), 훈제(燻製), 조림 요리(煮込み)
→ 오랜 시간 저온에서 조리하면
부드럽고 깊은 감칠맛을 느낄 수 있음
부위:
→
갈비(バラ, 바라) 부위 중에서도 "타테바라(タテバラ, 옆갈비살)" 부분
→ 한국에서 **"갈비살"**로 불리는 부위
특징:
→
마블링이 풍부하여 감칠맛이 강하고, 육즙이 풍부한 부위
→
고소한 지방과 적당한 씹는 맛이 조화를 이룸
→ 한국식 양념과도 잘 어울리며, 불판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부위 중 하나
추천 조리법:
→
야키니쿠(焼肉, 불판구이), 양념갈비, 바비큐(BBQ), 스테이크
→ 불에 구우면
지방이 녹아내려 깊고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음
부위:
→
우둔살(モモ, Momo) 부위 중 안쪽 부분
→ 소의 뒷다리 안쪽 근육 부위로, 운동량이 많아
지방이 거의 없는 살코기 중심 부위
특징:
→
소고기 부위 중 지방이 가장 적은 저지방 부위
→ 살코기 특유의 깔끔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
→
잡내가 적어 담백한 맛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인기
추천 조리법:
→
스테이크, 로스트비프(ローストビーフ), 타다키(たたき, 겉만 살짝 익히는 요리), 샤부샤부
→
얇게 썰어 샐러드나 육회로 활용 가능
부위:
→
우둔살(モモ, Momo) 부위 중 가장 부드러운 부분
→ 뒷다리 안쪽에서 가장 연한 식감을 가진 부위
특징:
→
육즙이 풍부하고 부드러운 살코기 중심의 부위
→ 적절한 마블링이 있어 고소하면서도 감칠맛이 강함
→ 지방이 많지 않으면서도 식감이 뛰어나
야키니쿠(焼肉)에서 인기가 많음
추천 조리법:
→
야키니쿠(焼肉, 불판구이), 로스트비프(ローストビーフ), 스테이크
→
레어 스테이크나 타다키(たたき, 겉만 살짝 익히는 요리)
로 즐기면 육즙을 극대화할 수 있음
부위:
→
우둔살(モモ, Momo) 부위 중에서도 신타마(しんたま, 홍두깨살)의 일부
→ 소의 뒷다리 부위에 속하며, 결이 곱고 부드러운 붉은 살코기
특징:
→
고운 결과 균형 잡힌 마블링으로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
→ 살코기이지만
육즙이 풍부하고 감칠맛이 강함
→ 지방이 적당히 포함되어 있어
건강식으로도 적합
추천 조리법:
→
로스트비프(ローストビーフ), 스테이크, 타다키(たたき, 겉만 살짝 익히는 요리)
→
샤부샤부(しゃぶしゃぶ)나 육사시미로도 즐기기 좋은 부위
부위:
→
우둔살(モモ, Momo) 부위 중 바깥쪽 부분
→ 소의 뒷다리 외측 근육으로, 운동량이 많아
결이 거칠고 씹는 맛이 있는 부위
특징:
→
근섬유가 굵어 식감이 다소 단단하지만, 감칠맛이 풍부
→ 약간의
지방이 포함되어 있어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음
→
육질이 질긴 편이므로 저온 조리나 장시간 조리가 적합
추천 조리법:
→
스튜(煮込み, 조림), 로스트비프(ローストビーフ), 타다키(たたき, 겉만 살짝 익히는 요리)
→
육사시미(牛刺し, 얇게 썰어 날것으로 먹는 스타일)로도 가능
→ 얇게 썰어
샤부샤부(しゃぶしゃぶ)용으로도 적합
부위:
→
소의 엉덩이(腰, 허리) 부위에 위치한 우둔살(モモ, Momo) 중 하나
→ 등심과 연결된 부위로
적당한 마블링과 부드러운 육질이 특징
특징:
→
우둔살 부위 중에서도 부드러우면서 감칠맛이 깊은 부위
→ 적당한 마블링이 있어
씹을수록 고소한 풍미가 퍼짐
→ 지방 함량이 적당해
담백하면서도 깊은 맛을 즐길 수 있음
추천 조리법:
→
스테이크, 로스트비프(ローストビーフ), 야키니쿠(焼肉, 불판구이)
→
육사시미(牛刺し, 얇게 썰어 날것으로 먹는 스타일)로도 활용 가능
→
샤부샤부(しゃぶしゃぶ)나 타다키(たたき, 겉만 살짝 익히는 요리)에도 적합
부위:
→
우둔살(モモ, Momo) 부위 중에서도 소의 엉덩이 끝부분에 해당하는 부위
→ 일본에서는 **"우둔살의 로스(もも肉のロース)"**라고도 불림
→ 한국에서는 **"설깃살"**에 해당하는 부위
특징:
→
우둔살이지만 마블링이 적당히 있어 감칠맛이 뛰어남
→ 살코기이면서도
서로인(Sirloin)과 비슷한 고소한 풍미를 가지고 있음
→ 적당한 씹는 맛과 깊은 육즙으로
고급 야키니쿠 전문점에서 인기 있는 부위
추천 조리법:
→
스테이크, 야키니쿠(焼肉, 불판구이), 로스트비프(ローストビーフ)
→
타다키(たたき, 겉만 살짝 익히는 요리)로 조리하면 풍미가 극대화됨
→ 샤부샤부(しゃぶしゃぶ)로도 활용 가능
부위:
→
럼프(ランプ, Rump)와 이치보(イチボ, Ichibo) 사이에 위치한 부위
→ 소의
엉덩이 안쪽 부분에 해당하는 살코기
→ 한국에서는 **"도가니살"**에 해당하는 부위
특징:
→
우둔살 중에서도 가장 부드러운 부위 중 하나
→ 히레(ヒレ, 안심) 다음으로 근섬유가 가늘어
식감이 매우 부드러움
→
마블링이 적어 담백하면서도 감칠맛이 깊음
추천 조리법:
→
스테이크, 로스트비프(ローストビーフ), 타다키(たたき, 겉만 살짝 익히는 요리)
→
샤부샤부(しゃぶしゃぶ)나 스키야키(すき焼き) 같은 얇게 썰어 조리하는 요리에도 적합
→
육사시미(牛刺し)로 먹어도 부드러운 식감을 즐길 수 있음
부위:
→
소의 목 부분(首, 쿠비)
→ 운동량이 많아 근육이 발달한 부위
특징:
→
근섬유가 단단하고 결이 거칠어 식감이 다소 질긴 편
→ 마블링이 적당히 있어
고소하고 감칠맛이 강한 부위
→
오랜 시간 조리하면 부드러워지고 깊은 맛이 우러남
추천 조리법:
→
장시간 조림(煮込み, 니코미), 스튜(シチュー), 규동(牛丼, 소고기 덮밥)
→
국물 요리, 갈비찜, 저온 조리한 스테이크
→
야키니쿠(焼肉, 불판구이)용으로도 가능하나 천천히 익히는 것이 좋음
부위:
→
사태(スネ, Sune) 부위 중에서도 윗부분에 해당하는 부위
→ 소의 다리 근육 부위로, 운동량이 많아 근섬유가 발달함
특징:
→ 사태 부위 중에서도 비교적
부드러운 식감을 가짐
→
육즙이 풍부하며 감칠맛이 강한 부위
→
콜라겐이 많아 장시간 조리하면 깊은 맛이 우러남
추천 조리법:
→
스튜(シチュー), 카레(カレー), 조림(煮込み, 니코미)
→
규탄(牛タン, 장시간 익히는 요리)처럼 천천히 조리하면 더욱 부드러워짐
→ 야키니쿠(焼肉, 불판구이)로도 가능하나
저온에서 천천히 익히는 것이 좋음
A5 등급은 일본식 소고기 등급 기준에 따른 최고급 등급을 의미함
일본식 소고기 등급 체계: "A~C": 출육률(歩留, Yield Grade) → 소 한 마리에서 얻을 수 있는 식용 가능한 고기의 양 "1~5": 육질 등급(肉質等級, Meat Quality Grade) → 마블링(サシ), 육색, 지방색, 조직감 등을 평가
A 등급: 출육률이 가장 높은 등급 (고기 수율이 우수)
5 등급: 마블링(脂肪交雑, サシ)이 가장 뛰어나고 지방의 질이 우수 육색과 지방색이 아름답고 식감이 부드러움 육질이 조밀하고 결이 곱기 때문에 최상의 감칠맛을 제공
A5 등급은 일본에서 가장 고급스러운 소고기로 간주됨
생산자들은 A5 등급을 목표로 소를 사육하며, 최상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
특히 近江牛(오미규, Omi Beef) 같은 고급 와규 브랜드는 마블링뿐만 아니라 살코기 자체도 매우 부드러워 등급에 따라 다양한 풍미를 즐길 수 있음
A5 소고기는 야키니쿠(焼肉), 스테이크, 스키야키(すき焼き), 샤부샤부(しゃぶしゃぶ) 등의 요리에 최적
마블링이 많아 낮은 온도에서 천천히 조리하면 육즙과 감칠맛을 극대화할 수 있음
A5: 최고 등급으로, 마블링이 뛰어나고, 풍미가 강하며, 질감이 부드럽습니다.
B5: 마블링이 있지만 A5보다는 조금 덜 우수하지만 여전히 훌륭한 품질을 가진 고기입니다.
C5: 품질이 낮아지며, 상대적으로 마블링이 적고 지방의 질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A1, B1, C1: 육질이 가장 낮은 등급으로, 마블링이 적고, 풍미가 부족할 수 있습니다.
일본산 소는 단순히 '일본에서 사육된 소'를 말합니다.
소의 품종에 관계없이 일본 국내에서 사육된 모든 소가 일본산 소로 분류됩니다.
일본산 소에는 와규를 포함한 외국종 소(예: 홀스타인종 등)도 포함됩니다.
와규는육류용으로 사육된 특정 일본 소 품종을 말합니다.
와규에는 다음과 같은 4가지 품종이 있습니다.
또한 이들 와규 품종 간의 교잡종도 와규라고 불립니다.
오미규 ( 近江牛)는 흑모와규( 黒毛和種)에 해당하며, 일본에서 사육되는 와규 중에서도 대표적인 품종이다.
오미규는 와규 중에서도 특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흑모와규는 일본에서 유통되는 와규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중요한 품종이다.
일본산 소: 일본에서 사육된 소의 총칭(와규 포함)
와규: 일본의 특정 육용 소 품종(구로게와종 등)을 지칭한다.
흑모화종의 특징
부위별로 다른 지방의 함유량
고기에 맞는 조리법이 중요하다
마블링이 많을수록 부드럽고 풍미가 풍부하며 고급스러운 고기로 여겨지지만, 모든 사람이 마블링이 많은 고기를 선호하는 것은 아니다.
부위나 조리법에 맞게 즐기는 방법으로 최고의 맛을 끌어낼 수 있는 것이 와규의 매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