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23일
....
처음 배구를 좋아하게 됐을 때부터 올스타 중단!
그동안의 올스타는 영상으로만 보았었는데요,
이번엔 티켓을 구했고,
코앞(?)에 있는 염주체육관에서 열리게 되면서
올스타를 제 눈으로 볼 수 있었죠!
코로나로 인해 3년 전 올스타보다는 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게 많이 줄어든 것 같더라고요.
특히 함성 금지로 인해 클래퍼로 박수를 치는 것 밖에 못해서 돌아온 덕큐리의 호응에 반응을 해 줄 수 없었죠.
그리고 우리 레오의 세리머니에도!
우리 꽃사슴의 시상에서도!
아차차.. 그리고 이날 무지무지 더웠습니다
진짜 롱패딩을 입고 간 걸 후회했어요.....
올스타 직관에 대한 후기는 다음 편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