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목마을

by 나현준
IMG_20151010_234138.jpg


앞집 처자 분홍색분 곱게 바르고 수줍게 얼굴 내밀었건만
사내는 뭐가 그렇게 부끄러운지 점점 내 등 뒤로 숨어 나올 기색이 없네.

- 해지던 당진 왜목마을

작가의 이전글사랑받는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