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지나곤 다신 안 입을 것 같던
그 외투를 꺼내 입고어디에 두었는지 기억나지 않는 히터를
겨우 찾아 꺼내어 켠다.이불도 좀 더 두꺼운 거로 바꾸고
보일러도 몇 도 더 올린다.이렇게 겨울은 분명 다시 찾아오는데그 겨울 너에게 보냈던 내 마음만이
길을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