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정다운 그녀 Jul 06. 2017

때 아닌 위로를 보낼게


사랑했노라 말할 수 있다면,



그걸로 됐어.

충분해,

너의 삶은.

작가의 이전글 여백, 그 하얀 위로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