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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조우성 변호사 Aug 02. 2016

밑짐과 오뚝이에서 배우는 지혜

조우성 변호사의 생활인문학

배가 흔들리지 않도록 실어두는 밑짐, 그리고 오뚝이를 쓰러지지 않도록 하는 아래의 무게중심. 우리 인생도 비슷하다. 얕은 수가 아닌 묵직한 노력이 균형을 잡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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