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조우성 변호사 Jul 01. 2017

호의와 은혜는 항상 좋은 것인가?

한비자


매거진의 이전글 사랑하는 사람은 못 만나 괴롭고...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