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조우성 변호사 Dec 14. 2015

가장 아픈 부분은 건드리지 말아야

한비자의 역린

매거진의 이전글 같은 이야기라도 다르게 들리는 이유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