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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성 변호사의 생활인문학
우리가 협상이나 설득을 할 때 논리만 따질 것이 아니라 상대와의 인간관계, 상대방이 나에 대해 갖는 호감도를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이유가 있다. 여도지죄(餘桃之罪), 같은 이야기도 애증에 따라 달리 들린다는 뜻이다.
원본 보기 : http://www.ttimes.co.kr/index.html?no=2016020113327790534
우리가 협상이나 설득을 할 때 논리만 따질 것이 아니라 상대와의 인간관계, 상대방이 나에 대해 갖는 호감도를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이유가 있다. 여도지죄(餘桃之罪), 같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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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 머스트노우(mustknow)대표변호사 조우성입니다. 변호사 업무 외에 협상, 인문학 컬럼작성과 강의를 하며 팟캐스트 '조우성변호사의 인생내공', '고전탑재' 진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