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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이야기라도 다르게 들리는 이유는?

조우성 변호사의 생활인문학

by 조우성 변호사

조우성 변호사의 생활인문학 : 여도죄죄 , 같은 이야기도 애증에 따라 달리 들린다.


우리가 협상이나 설득을 할 때 논리만 따질 것이 아니라 상대와의 인간관계, 상대방이 나에 대해 갖는 호감도를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이유가 있다. 여도지죄(餘桃之罪), 같은 이야기도 애증에 따라 달리 들린다는 뜻이다.



원본 보기 : http://www.ttimes.co.kr/index.html?no=201602011332779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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