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성 변호사의 생활인문학
티타임즈에 게재한 '조우성 변호사의 생활인문학' 2편입니다.
실생활의 문제와 인문학을 접목하는 시도입니다.
산전수전 다 겪은 노(老) 정객(政客)은 분노와 복수심에 불탄 주군에게 이렇게 조언을 한다.
사기, 맹상군 열전의 한 대목을 소개합니다.
http://www.ttimes.co.kr/index.html?no=2015121616197749373
http://www.ttimes.co.kr/index.html?no=2015121414257724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