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조우성 변호사 Jan 06. 2016

절정에 이르렀을 때 만족해야 - 주역 건괘6효 항룡유회

조우성 변호사의 생활인문학(10) - 티타임즈


가장 절정에 달했을 때의 선택이 쌓아온 인생 전체를 결정해버리는 사례를 우리는 자주 목격한다. 


항룡유회(亢龍有悔)의 교훈이다. 절정의 경지에 오르면 반드시 후회가 따르는 법. 그래서 적당한 선에서 만족해야 함을, 차면 기우는 것이 세상의 이치임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 전체 보기


http://www.ttimes.co.kr/index.html?no=2016010619347710065


☞ 일부 보기



매거진의 이전글 원효대사의 '지혜로운 삶'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