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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성 변호사의 생활인문학
바둑에서 한 번 두고 난 판국을 두었던 대로 다시 처음부터 놓아 보는 것을 '복기'라 한다.
바둑기사 이창호는 "승리한 대국의 복기는 '이기는 습관'을 만들어주고, 패배한 대국의 복기는 '이기는 준비'를 만들어준다"며 복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http://www.ttimes.co.kr/index.html?no=2016021809597771412
바둑에서 한 번 두고 난 판국을 두었던 대로 다시 처음부터 놓아 보는 것을 '복기'라 한다. 바둑기사 이창호는 "승리한 대국의 복기는 '이기는 습관'을 만들어주고, 패배한 대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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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 머스트노우(mustknow)대표변호사 조우성입니다. 변호사 업무 외에 협상, 인문학 컬럼작성과 강의를 하며 팟캐스트 '조우성변호사의 인생내공', '고전탑재' 진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