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고 괴로울 때 그 사람의 진가가..앙스트블뤼테

조우성 변호사의 생활인문학

조우성 변호사의 생활인문학 : 군자는 궁할 때 심지가 더 단단해진다

생명체가 생존이 위태로울 때 사력을 다해 마지막 꽃을 피우고 씨앗을 맺으려고 노력한다는 뜻의 생물학적 용어 '앙스트블뤼테'. 

그런데 모든 사람이 삶의 고난과 시련 앞에서 앙스트블뤼테를 추구하는 것은 아니다.

http://www.ttimes.co.kr/index.html?no=2016030211417753340

군자는 궁할 때 심지가 더 단단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