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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조우성 변호사 Apr 01. 2016

애매한 문제는 미리 논의해야 - 협상의 기술

조우성 변호사의 협상 Must Know

중국인들의 협상전술 가운데 하나가 ‘크게 보면서 이해하고 작은 차이는 차후 개선하자는 것’. 그래서 중국인들은 의견차이가 있어도 흥분하거나 서두르지 않는다. 하지만 상대 입장에서는 바로 이 전술이 함정이 될 수 있다.


http://www.ttimes.co.kr/index.html?no=2016040113477752670



P.S. 인맥 없는 당신이 반드시 들어야 할 대답 (성장문답 영상)

https://youtu.be/r1xJyQzNQf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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