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그림을 그리려면 바탕부터 깨끗이(회사후소)

조우성 변호사의 비즈니스 인사이트

by 조우성 변호사

도화지가 없던 시절에는 벽이나 나무판에 그림을 그렸는데 먼저 바탕을 흰색으로 칠했다. 채색이 겉돌면서 스며드는 일이 없도록 말이다. 사람도 마찬가지인데 이와 관련한 공자의 회사후소(繪事後素) 이야기를 들어본다.


http://www.ttimes.co.kr/index.html?no=2016041314597777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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