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조우성 변호사의 Think How
http://www.ttimes.co.kr/index.html?no=2016041517077798669
우리가 흔히 쓰는 말, 위기는 기회이다. 자동차 레이싱과 경마를 통해 이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 확인해보자. ‘위기만이 기회이다’라는 말이 실감날 듯. 특히 선두를 목표로 달리는 사람이나 기업에겐 말이다.
www.ttimes.co.kr
로펌 머스트노우(mustknow)대표변호사 조우성입니다. 변호사 업무 외에 협상, 인문학 컬럼작성과 강의를 하며 팟캐스트 '조우성변호사의 인생내공', '고전탑재' 진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