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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성 변호사의 Think How
http://www.ttimes.co.kr/index.html?no=2016052015397772086
키가 닿을 수 없어 ‘저 포도는 신포도가 틀림없어’라고 스스로 정당화했던 여우. 여우는 이 방법 밖에 없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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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 머스트노우(mustknow)대표변호사 조우성입니다. 변호사 업무 외에 협상, 인문학 컬럼작성과 강의를 하며 팟캐스트 '조우성변호사의 인생내공', '고전탑재' 진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