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조우성 변호사 Jun 19. 2016

판매를 할 것인가, 관계를 맺을 것인가

조우성 변호사의 Think How

기업과 소비자의 관계자 점점 판매자와 구매가가 아니라 공급자와 사용자, 서버(sever)와 클라이언트로 바뀌고 있다. 그렇다면 기업들은 물건을 파는 것, 서비스를 파는 것에서 관게를 형성하는 것으로 진화해야 한다.


http://www.ttimes.co.kr/index.html?no=2016061717427769343



매거진의 이전글 비즈니스 제안시 내 이익이 무엇인지 명확히 밝히기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