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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조우성 변호사 Jun 19. 2016

판매를 할 것인가, 관계를 맺을 것인가

조우성 변호사의 Think How

기업과 소비자의 관계자 점점 판매자와 구매가가 아니라 공급자와 사용자, 서버(sever)와 클라이언트로 바뀌고 있다. 그렇다면 기업들은 물건을 파는 것, 서비스를 파는 것에서 관게를 형성하는 것으로 진화해야 한다.


http://www.ttimes.co.kr/index.html?no=2016061717427769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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