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에는 '태도'에 대한 차이가 있다고 한다.
성공하는 사람에게는 '할 수 있다', '내가 해보겠다'와 같은 긍정적인 마인드 셋을 가진 반면에
실패하는 사람에게는 '이 정도면 됐어', '어차피 이건 안되는 거였어'와 같이 변명을 가지는 경우가 많다.
성공과 실패뿐만 아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작은 일을 하는 모든 순간에도 우리들의 태도가 녹아있다.
'해봤자 뭐해?", "내가 하면 안 돼"처럼 이미 실패와 부정적인 감정을 갖고 시작한다면 되어야 하는 일도 되지 않는 게 세상에 또 다른 정답이다. 하지만 어쩌나, 인간은 불안한 감정으로 먹고사는 존재이고 부정적인 감정을 맛있고 달콤하게 여긴다. 그러나 우리는 작은 생각의 전환으로 인간을 완전한 형태로 만들 수 있다.
부정적인 것이 멋있는 것이 아니다.
그렇지만 긍정적인 것이 멋이 있진 않다.
하지만 될 때까지 하는 마음과 자세를 이어나가는 사람들은 멋이 있다.
그들은 불안한 상황에서도 꾸준히 그들의 마음과 자세를 이어나간다.
오늘도 난 그들에게 배운다.
될 때까지 하는 마음과 자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