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통증 #턱톡증치료 #턱관절장애 #턱관절장애증상
#턱통증 #턱톡증치료 #턱관절장애 #턱관절장애증상
턱에서 소리가 나거나, 입을크게
벌렸을때 통증을 느껴보신적이 있으신가요?
위와같은 증상들은 턱관절의 통증 으로서
턱관절장애 라고도 부릅니다.
턱관절장애는 턱관절 뼈와 뼈 사이에
있는 디스크의 이상으로 증상이
생기게 되는데요, 이 디스크가
빠지면 턱에서 소리가 나거나
입을 크게 벌리기가 힘들어질 수도 있답니다.
디스크가 앞으로 빠졌을 경우와
뒤로 빠졌을 경우 증상은 각각 다른데요
본인인 어떤증상을 갖고 계시는지,
왜 그런증상이 생긴것인지,
잘 알고 계십니까?
턱관절은 양쪽 손가락을 입을 벌렸을때
쏙~ 들어가는 부분에 대어 보았을때
움직이는 부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상악과 하악으로 나뉘고
음식을 씹거나, 치아의 교합과도
관련이 있는 부위 입니다.
때문에 턱관절 장애 증상이
발생되면 턱에서 모래갈리는 소리가
나거나, 딱딱 소리가 나고, 입을 크게
벌리기가 힘들고, 심지어 다물때도
통증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턱관절장애를 일으키는 원인은
다양하지만 대표적으로 턱관절에
무리를 주는 습관을 갖고 있다거나
교통사고 후유증 으로도 나타나기도 하며
부정교합의 이상이나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성으로도 발생 되기도 합니다.
가장 정확한 원인은 정밀한 검사를
통해서 파악하고, 그를 통해 해당되는
치료법으로 치료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한 사안이겠습니다.
턱관절 장애는 단순희 턱관절의 문제
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실
치료를 빨리 하는게 중요한데요,
위에 보시듯 일자목, 주걱턱, 이명
두통, 휜코, 안면비대칭, 체형불균형 의
문제로 까지 발전될 가능성이 높답니다.
반대로, 턱관절장애 치료를 시작하면
위의 증상들도 유기적으로 치료가 된다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최근 수술없이 턱관절 장애를
치료할 수 있는 포바즈의 시술법이
각광을 받고 있으며, 좋은 치료 케이스들도
많이 생기고 있어서 환우분들이 더이상
양악수술 같은 수술적인 치료방법에서
해방되었다고 아주 좋아하십니다.
턱관절 장애 (악관절) 의 치료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턱관절 디스크가
제자리로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이때 좁아진 턱관절의 공간을
늘려주는 치료법으로 저는 CFRT 라는
시술요법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는
안면비대칭 치료에도 함께 쓰이고 있습니다.
위에서 말씀 드렸지만 턱은 우리몸에서
작은 부위이지만 꽤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턱관절 근처에는 12개의 뇌신경
중 9개가 지나갈 정도로 신경밀집지역 이며
그렇기에 조금만 틀어져도 전신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예로
척추 틀어짐이나 전신체형 불균형을 들수
있겠습니다. 턱관절이 틀어지면, 척추및
골반도 함께 틀어지는 우리몸의 유기적인
특성 때문에 반드시 턱관절장애의 치료는
필요한것입니다. 통증이나 , 미관상 좋지
않다거나 스트레스 때문에 치료를 시작하기도
하지만 사실은 우리 몸 전체의 균형과 건강을
위한 치료라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본원에서는 이미 턱관절 통증이나
장애증상으로 내원하셨던 환우분들께서
많은 호전을 보이시며 만족하고 계십니다.
아래의 턱관절장애 진단 (자가진단)
리스트를 함께 올려드리니, 이 증상들
가운데 3~4 가지 넘게 증상이 발견된다면
턱관절 장애 치료를 빨리 시작하심을 권해드립니다.
턱관절에서 소리가 나거나 입이 잘
다물어지지 않는다거나 통증이 있으신 분들 중에
궁금한 점이 있다면, 제 카톡 친구추가를
하시고 메세지 보내주세요~ 진료시간 틈틈히
답장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빛고을 광주에서 여송 김성훈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