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바 크리에이터 커뮤니티에서 종종 디자인 소스를 모아 추천해 준다. 그럼 개중에 괜찮은 소스를 골라, 그 소스에서 시작하는 디자인을 한다. 정의나 맥락이 아닌 표현에서 시작하는 일, 기존 디자인과는 반대로 가는 일이다. (뭐 정답은 없다) 그래서인지 평소라면 쓰지 않을 소스를 쓰고, 하지 않을 디자인도 해보고 있다. 가끔은 새로운 시도를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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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